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4℃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16℃

  • 청주 12℃

  • 수원 10℃

  • 안동 11℃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0℃

  • 전주 13℃

  • 광주 10℃

  • 목포 12℃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2℃

신임 대표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요기요, 새 대표에 전준희 신임 대표 선임

유통일반

요기요, 새 대표에 전준희 신임 대표 선임

배달앱 요기요가 두 달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요기요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전준희 현 R&D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환 현 대표는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 대표의 사의는 이날 수리됐다. 전준희 신임 대표는 대학 재학 중이던 1993년 이스트소프트를 공동 창업 한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해온 테크 전문가다. 구글 및 안드로이드 TV 플랫폼 총괄, 유튜브TV 총괄 엔지

요기요, 최고 경영자에 이정환 대표 선임

채널

요기요, 최고 경영자에 이정환 대표 선임

요기요는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로 이정환 전 오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사업전략 수립과 운영,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경험을 갖춘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PwC와 딜로이트 등을 거치며 여러 분야에서 컨설팅을 담당했다. 대우정보시스템 경영지원실장(CFO), 써머스플랫폼(전 에누리닷컴) 경영지원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사장에 김정수 부사장 내정

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사장에 김정수 부사장 내정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후임에 김정수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CDO)이 내정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정수 현 애큐온캐피탈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김정수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정수 내정자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신한카드

카카오, 남궁훈 대표이사 선임 예정···이사회 의장 오늘 결정

IT일반

[2022 주총]카카오, 남궁훈 대표이사 선임 예정···이사회 의장 오늘 결정

카카오 주주 총회가 29일 오전 9시 제주도 본사에서 열린다. 이날 주총에선 사내 이사로 남궁훈 카카오 대표 내정자와 김성수,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 센터장을 선임하는 건, 이사회 의장을 신규 선임하는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 등을 다룬다. 카카오 이사회는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가 있다. 사외이사 임기는 모두 2023년 3월까지로, 이번 주총에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하

네이버, 81년생 최수연號 출범···내부 갈등 봉합 최우선 과제

IT일반

네이버, 81년생 최수연號 출범···내부 갈등 봉합 최우선 과제

최수연 신임 대표이사(CEO)가 이끄는 네이버가 공식 출범했다. 최 신임 대표는 지난해 직원 인사사고 등으로 깊어진 내부 갈등 봉합과 글로벌 선도 기업을 위한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개최된 23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수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7일 CEO 내정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최수연 신임 대표는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후 2005년 네이

대우조선해양, 작년 영업손실 1.8조···신임 대표에 박두선 조선소장

대우조선해양, 작년 영업손실 1.8조···신임 대표에 박두선 조선소장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4866억원, 영업손실 1조7547억원, 당기순손실 1조699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2%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연간 실적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2016년 이후 5년만이다. 지난해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은 지난 2~3년간 저조한 수주로 인한 매출 급감과 강재를 포함한 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손실충당금 반영을 꼽을 수 있다. 해양공사 주

'NFT 올인' 그라운드X···수장 양주일, 시장 안착·수익성 핵심 과제

블록체인

'NFT 올인' 그라운드X···수장 양주일, 시장 안착·수익성 핵심 과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의 새 수장에 양주일 카카오 부사장이 내정됐다. 양 내정자가 주력 사업인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거래 플랫폼 '클립드롭스'의 시장 안착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양 내정자는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게임, 네이버, NHN 등을 거친 IT 전문가인 양 내정자는 지난해 카카오에 합류해 지갑 사업실을 이끈 인물이다. 양 내정자가 맡

에어프레미아, 임시주총서 유명섭 신임 대표 선임

에어프레미아, 임시주총서 유명섭 신임 대표 선임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전 제주항공 유명섭 본부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임명한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정식 취임 후 심주엽 기존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에어프레미아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에어프레미아 안전운항체계 강화와 중장거리 여객·화물 영업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 대표이사는 “풀서비스캐리어(FSC)와 LCC를 동시에 아우르

아시아나 새 대표 내정설 ‘해프닝’···업계 “적임자 물색 어렵다”

아시아나 새 대표 내정설 ‘해프닝’···업계 “적임자 물색 어렵다”

HDC현대산업개발 품에 안긴 아시아나항공 새 대표로 대한항공 출신 마원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교수가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해프닝으로 마무리 된 분위기다. 마 교수 측은 HCD현산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시장에서는 대형항공사(FSC)를 운영할 자질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사를 찾는 것이 그만큼 힘들다는 방증이라고 입을 모은다. 8일 오전 HDC현산이 마 교수를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

+ 새로운 글 더보기